안전보건경영방침
재단법인 남동문화재단은 구민(예술가)과 임직원의 생명·안전을 경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법규 및 기준을 준수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인 안전보건 의무이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언한다.
- 1. 재단은 근로자와 이용자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, 문화와 예술 속 안전을 더해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.
- 2. 재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보건관체계를 확립한다.
- 3. 재단의 모든 구성원은 안전보건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유해·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파악된 유해·위험요인은 반드시 개선하여 결과를 공유한다.
- 4. 안전사고 예방 및 개선 대책 마련에 구민과 구성원의 참여와 협의를 보장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쾌적한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.
- 5. 도급·용역·위탁 관계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재해 감소를 실천하고 구민과 재단 구성원에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.
- 6. 이를 위해 재단의 모든 구성원은 안전보건활동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준수하도록 한다.
205년 2월 26일 재단법인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재열